| ■62388 / inTopicNo.2) |
Re[1]: ★★★【重要】 《SM公式 応援法》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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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投稿者/ 運営者 (2014/03/11(Tue) 22:53:50)
| 公式動画【観るほどハマる完ぺき舞台、東方神起_スリスリ】
http://gayo.sbs.co.kr/gayo_vod_view.jsp?ucc_id=22000098208
http://tvxq.smtown.com/Link/Board/4254233
[ 東方神起 - スリスリ(Spellbound) 応援法 ]
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[ トン/バン/シン/ギ ] [윤호] Oh~
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[윤호] Durududududududududida~
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[창민] Yeah ~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
[ トン/バン/シン/ギ ][창민] Yeah Yeah~~~~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
[창민] 그 땐 어렸지, 아주 솔직히 진지하지 못했지 [ シムチャンミン ]
그 땐 누구라도 상관없단 말이지 모두 쉬워 보였어.
I was silly to you baby 내가 너무 경솔했던 것도 알아 [ シムチャンミン ] oh yeah~
(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)
[윤호] 그깟 사랑쯤이야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가질 수 있어
그런 착각 속에 깊이 빠져있던 나를 구했지 [ チョンユノ ]
At that time I, I was so young 마법처럼 네게 이끌렸던 걸까? 그럴까? [ チョンユノ ] Ho~
[ALL]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.
[윤호] 하지만 내 뜻대로 리드한 것도 아닌, [ ゴッド アニン ]
[창민] 마력에 빠진 내가 내가 된 것도 아닌, [ ゴッド アニン ] yeah~
[윤호] 난 널 보면 그런 걸 느껴 뭔가 빈듯하지 신기한 점은 말야,
내가 들어가 채워주면 그 땐 완벽한 느낌.
넌 날 빛이 나게 해주고 좋은 일만 계속될 것 같아. Yeah~
[ スリスリ マスリ ススリ ]
[창민] 내가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맛있는 걸 또 먹을 때도
너만 생각나 미치겠어 난 이젠 어떡해? 너는 내게 어떤 의미일까 절대적인 너일까
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 yeah~ [ スリスリ スリスリ ]
[ALL]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.
[창민] 하나의 비밀마저 숨겨둔 것도 아닌, [ ゴッド アニン ]
[윤호] 혹시나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아닌, [ ゴッド アニン ]
[창민]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그 순간, 행운이 날 만진 것만 같아.
수백만 분의 일이란 확률 이건 마법일지 몰라 정말
[윤호] 나와 발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는
네가 너무 예뻐 철부지 같던 어린 날, Baby, you change me.
[ トン/バン/シン/ギ / ユ/ノ/ユ/ノ / チェ/ガン/チャン/ミン / トン/バン/シン/ギ - アドリブ(声援) ]
[ALL] 너와 함께 걷던 길. [ トン/バン/シン/ギ ]
[윤호] 어서 내게 주문을 걸어봐 [ スリスリ マスリ ススリ サバ]
네 뜻대로 모두 모두 이뤄질 거야 [ スリスリ マスリ ススリ サバ ]
[창민] 지금 정말 나를 네가 원한다면 [ スリスリ マスリ ススリ サバ ]
네 뜻대로 나를 맘껏 움직여줄래? [ スリスリ マスリ ススリ ] yeah~
[ALL]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. [ スリスリ マスリ ススリ サバ！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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